[포토] 걸스데이 혜리, '단아한 원피스 입고~'

입력 2017-11-23 19:53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 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 진창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조정석, 걸스데이 혜리, 김선호, 임세미 등이 출연하는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