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여 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2018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12월 12일 KDB산업은행과 공동 주최!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