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입력 2017-11-30 23:15  

[ 장창민 기자 ]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사진)가 ‘2018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스팅어는 디자인과 안전도, 핸들링(조향성능), 주행 만족도 등 종합 평가를 거쳐 BMW 5시리즈, 아우디 A5 스포츠백 등을 제치고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와 함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여 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2018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12월 12일 KDB산업은행과 공동 주최!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