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 야구 발전과 올바른 스크린 야구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크린야구왕이 2016년 7월 선보인 다함께야구왕은 100%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국산 스크린 야구 브랜드다. 18개 구종 구현이 가능한 피칭 머신, 초고속 카메라 센서 등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야구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전국 매장 80호점을 돌파했다.
다함께야구왕은 지난달 27일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스크린 야구 대회도 열고 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과 한 팀으로 내년 1월6일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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