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함께 할 결혼예물이기에 꼼꼼하게 신경 써야하는 것은 물론 나의 안목과 취향까지 충족시켜줄 품격 있는 퀄리티가 중요하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주얼리브랜드 바이가미를 만나보자.
가치 있는 핸드메이드 주얼리가 제작되며 새로운 웨딩 트렌드를 선두 하는 브랜드로써 특별한 웨딩 밴드와 신부예물을 선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예물’로 고객과 1:1 상담을 통해 기존 디자인에서 세팅된 원석의 색상에 변화를 주거나 유닛 크기에 변형을 주어 새로운 느낌의 커플반지를 완성할 수 있고 메탈 컬러를 피부톤에 맞춰 선택하거나 텍스처를 유니크하게 변경하여 개성을 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자 손의 크기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예물반지의 폭이 조절되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간단계에서는 ‘피팅시스템’을 진행하여 미세하게 달라지는 손의 변화까지 체크한 후 고객의 손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명품커플링을 완성한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맞춤 웨딩반지를 제작함으로써 예비부부들에게 남다른 퀄리티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철저한 경영방침으로 고객을 위한 감동 서비스와 함께 정찰제를 고수하여 고객과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플래티늄 정보기관 PGI에 공식인증을 받아 PT인증마크를 획득하고 국내 유일무이한 자체 기술력인 ‘하드니스 플래티넘’으로 1캐럿 다이아몬드 백금반지와 백금커플링을 제작한다. 아울러 고도화 연구 및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아이가 다섯’, ‘내딸 금사월’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러브콜을 받았으며, 현재 방영되고 있는 ‘황금빛 내인생’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 안재욱과 최현주 부부의 특별한 결혼반지를 맞춤 제작해 연예인 커플링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뮤지컬의 황태자 루돌프의 명대사 중 하나인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 되리(In Liebevereintbis in den Tod)’라는 반지문구를 인그레이빙 하여 두 사람을 위한 특별한 웨딩링을 완성했다.
한편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국내 명품 쥬얼리브랜드로써의 자부심과 철학이 담긴 유니크한 작품들로 인정받고 있다. 기술력을 더한 다양한 혼수예물과 커플밴드 콜렉션들은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 앞으로 펼쳐낼 다양한 작품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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