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16일 오후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특별무대에서 열린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거리모금 캠페인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모금 캠페인은 UN국제구호단체인 'JTS(Join Together Society)'가 주관하고, 방송, 연극, 문화, 예술인들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이 직접 기획하고 주최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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