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페넷은 스위스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11월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판 허가를 받고 보험급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우수한 바이오시밀러가 대웅제약의 강력한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