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태양광 발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보유 건물 옥상과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다. 우선 응암동 성당에 30㎾ 규모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 10시간 가동하면 가정집 한 달 전기 사용량이 발전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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