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덴마크 오디오 전문업체 뱅앤올룹슨의 국내 7개 매장(서울 6곳, 부산 1곳)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의 사운드 체험존(사진)을 마련했다. 뱅앤올룹슨 매장에 스마트폰 체험존이 설치된 것은 처음이다.
LG V30는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인증(B&O플레이)을 받은 제품으로 24비트 고해상도 하이파이 음원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음원업체 그루버스와도 손잡고 V30 이용자에게 차세대 하이파이 스트리밍 규격인 ‘MQA’ 기반의 음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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