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주택형인 전용 34㎡와 중소형 틈새 면적으로 각광받는 전용 71·72㎡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2030세대의 수요와 선호도를 맞추기 위해 제공하는 주택형”이라며 “부평구와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여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저층 가구엔 특화 평면 설계를 적용해 측면 발코니를 확장했다. 지역난방 및 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있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에서 개관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도보 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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