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매년 분야별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해 자신이 발간하는 인명사전에 등재하고 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서 원장은 혈액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오랜 기간 SCI 논문을 다수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약 10여년 간 랩지노믹스 검사센터 대표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가의 혈액사업과 혈액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조언 등을 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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