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훈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극본 박가연, 연출 민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신, 이열음, 서지훈 주연의 '애간장'은 첫사랑을 10년간 잊지 못하는 주인공이 타임슬립으로 10년 전으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과 첫사랑 사이의 황당한 삼각관계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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