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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가택 무단침입 재시도…공항 검색대서 전자발찌 발각되기도

입력 2018-01-09 08:54   수정 2018-01-09 08:54

낸시랭 남편 왕진진 가택 무단침입 재시도공항 검색대서 전자발찌 발각되기도
팝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전준주)이 전자발찌 착용으로 공항 금속 탐지대에 적발된 소동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지난해 12월30일 열린 낸시랭과 전준주의 기자회견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왕진진(전준주)가 특수강도강간혐의로 수감 후 보호관찰 기간 중 제주도행 비행기를 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공항 검색대 금속탐지기가 작동해 소동이 일었다"라며 "전자발찌 때문이고 당시 동거녀로 알려진 황씨가 공항에 전화로 신원보증을해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지난해 12월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위한컬렉션 회장 왕진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준주와 결혼 발표를 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그는 고 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해 유죄 판결을 받았고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최근에는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의 집을 무단으로 침입하려다 경찰들이 출동하자 서둘로 자리를 떠나기도 했다.


낸시랭은 MBN과 인터뷰를 통해 전준주의 무단가택침입에 대해 "남편의 옷과 짐이 있어 가져가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 받아서 열쇠 전문가를 불러 문을 따고 들어간 것"이라며 "두 사람은 비즈니스 관계였고 한 침대도 사용한 적이 없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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