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기정(회장 이광선·사진)은 X레이 검색장비, 폭발물탐지기, 금속탐지기 등을 생산하는 보안장비 업체로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강조하는 기업 서비스를 이어오는 공로가 인정돼 올해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보안검색장비 부문에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998년 1월 중외그룹으로부터 독립해 설립된 (주)동곡기정은 독일Smiths Heimann, 이탈리아 Ceia 등과 한국 내 독점대리점을 맺고 보안 검색 장비 (엑스레이) 및 금속 탐지기 등을 수입, 판매, 설치 및 A/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전국 실시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응대와 정확한 문제해결 프로세서를 구축, 질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3년 관세청장 표창장, 2013년 청주세관 감사장, 2016년 인천세관 표창장,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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