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춘자가 김새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춘자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16일) 저녁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본방 사수를 당부하며 김새롬 등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춘자를 비롯 ‘비디오스타’ MC들과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새롬은 이찬오와의 이혼으로 아픔을 겪은 뒤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새롬은 모델 출신답게 여전히 멋진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김새롬은 이날 방송에서 전 남편 이찬오와 이혼 사유 등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16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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