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단원들이 22일 서울 광화문빌딩 앞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시민 참여형 차량 2부제, 출·퇴근 서울 대중교통 무료,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공공사업장·공사장 조업 단축 등이 시행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