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고농도의 유기성 음폐수에서 발생하는 부상 유분 성분을 강알카리계 소석회와 혼합 해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SL공사는 지난 2013년 음식물쓰레기 폐수의 해양투기 전면금지에 따라 음폐수를 육상처리 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해 왔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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