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 연출 신용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경표, 조재현, 전소민 등이 출연하는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의 메디컬 복수극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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