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새 대표에 회계법인 출신 이정인 전 딜로이트안진 부대표

입력 2018-01-26 19:29  

[ 이유정 기자 ] 남양유업은 26일 서울 논현동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정인 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사진)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기업경영컨설팅 및 리스크관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해 감사본부 파트너, 기업 리스크자문 본부장 및 위험관리 본부장을 지냈다. 2017년까지 딜로이트컨설팅 및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기업경영컨설팅 부문에 전문성을 발휘하며 부대표를 지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