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이가 부친 김성갑 코치를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유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이는 “‘아버지가 이상형’이라 했더니 아버지가 자기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성갑 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아버지 김성갑 코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 부친 김성갑은 전 태평양 돌핀스의 내야수이자, 현재 SK 와이번스의 수석코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유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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