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부친 김성갑에 "아버지가 이상형" 고백했다가…

입력 2018-02-01 13:32  

김성갑 유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이가 부친 김성갑 코치를 언급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유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이는 “‘아버지가 이상형’이라 했더니 아버지가 자기를 이용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성갑 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아버지 김성갑 코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 부친 김성갑은 전 태평양 돌핀스의 내야수이자, 현재 SK 와이번스의 수석코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유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