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의 매출 비중은 메모리 테스터 84%, 태양광 16%다. 주요 공급대상은 SK하이닉스와 대만 난야 등이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니테스트는 2017년 3분기 말부터 시작된 고객사들의 장비 발주로 작년 4분기에 호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며 “최근 수주규모 등을 감안할 때 올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