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선불형 IC카드 ‘코나카드’와 손잡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나카드 이용고객은 오는 7월31일까지 결제 금액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카드 발급 고객은 발급일로부터 2개월 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카드 금액을 충전한 지 두 달이 경과한 고객은 전월 결제 금액이 20만원 이상이여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월 1만원이다. 영풍문고 측은 “종로본점 등 전국 총 25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학기를 앞두고 학습지를 구매하려는 고객 등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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