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12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즐'(감독 임진승, 제작 컨텐츠쇼크)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 주연의 '퍼즐'은 기러기 아빠로 지내며 의처증이 더 심해진 '도준'이 홀로 술을 마신 채 배회하다 의문의 여인 '세련'을 구하게 되고,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에 이끌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