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아가와 엄마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기방 꾸미기’ 이벤트는 하루 중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긴 공간인 집 안에서 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와 엄마에게 좋은 육아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됐다. 업계 최초로 아기 외출용품인 유모차와 인테리어를 접목시킨 이례적인 캠페인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온라인 쇼핑몰 GS SHOP에서 오는 25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 리안의 2018년형 신제품 유모차인 ▲스핀로얄 2018 ▲솔로 2018 ▲레오 2018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블로그·카페 커뮤니티·GS SHOP 사이트에 구매한 제품에 대한 포토후기를 작성한 뒤, ㈜에이원 쇼핑몰에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우수 포토후기 작성자로 선정된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 아기에게 필요한 각종 가구 등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상품권이 증정되며, 이외에도 2등 5명에게는 10만원권 상품권, 3등 10명에게는 5만원권 상품권이 제공되는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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