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일본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감독 히로키 류이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야마다 료스케, 니시다 토시유키 등이 출연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비밀을 간직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이 32년 전 과거로부터 온 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며 벌어지는 기적같은 이야기들을 담은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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