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서울 동대문에서 시작해 연매출 1조원대 기업을 일군 대표적인 패션 기업인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까스텔바작 등 23개 브랜드 23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 회장은 “고향인 부산의 국립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아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건실한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에 기여하는 데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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