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강국의 위상을 과시했다. 캐나다 대표팀의 켈시 세라(오른쪽)가 23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키 여자 크로스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역시 캐나다의 브리트니 펠란이 은메달을 가져갔다. 스키 크로스는 스키를 타고 점프해 둔덕과 급경사 등 지형지물을 통과하는 기록 경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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