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업 모델은 기업 임직원이 출장·외근 등 목적으로 타는 업무 택시다. 카카오T 포 비즈니스에 가입한 기업 임직원은 카카오의 운송 서비스 앱(응용프로그램)인 ‘카카오T’로 택시를 부르면 된다. 택시비는 기업이 사전 등록한 공용 법인카드로 자동 결제돼 따로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없다. 롯데백화점, 하나금융투자 등 400여 개 기업이 서비스에 가입할 예정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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