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행은 시모노세키의 아카마신궁, 청일강화기념관, 성하마을, 모리박물관, 하기의 성하마을, 요시다 쇼인 역사관, 모지항 레트로 등을 둘러보며 도쿠가와 막부체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연 메이지유신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는 5월20일 부산에서 출발해 23일 돌아오는 3박4일짜리 상품으로 훼리 2박과 최고급 온천호텔 1박으로 구성됐다. 정원은 60명이며 최소 출발 인원은 25명이다. 선착순 10명에게 훼리호 특실을 제공한다. 가격은 110만원.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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