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왼쪽 세 번째)과 농협은행(행장 이대훈·네 번째)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혁신 중소기업 등에 총 38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