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세형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 '선다방'(연출 최성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적, 유인나, 양세형, SF9 로운이 출연하는 '선다방'은 스타 다방 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맞선을 통해 요즘 시대 사랑관과 연애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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