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원장은 30일부터 금융사를 이용한 범죄자금 세탁과 외화의 불법유출을 담당하는 금융정보분석원을 이끌게 된다.
김 원장은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 금융구조개선과장과 은행과장,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금융현장지원단장 등 보직을 역임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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