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휴맥스, 1분기 매출 27.5% 늘어날 것"

입력 2018-03-30 10:14   수정 2018-03-30 10:24

미래에셋대우는 셋톱박스 등을 생산하는 휴맥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897.8% 늘어난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늘어난 4492억원으로 예상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제품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고, 업계 구조조정도 마무리 단계”라며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 0.44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크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