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IOC 위원장, 北 평양 도착…김정은과 면담할 듯

입력 2018-03-30 10: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지난 29일 평양에 도착했다.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 방문길에 오른 바흐 위원장은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를 타고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내렸다.

바흐 위원장은 공항 도착 직후 김일국 북한 체육상의 영접을 받았다.

바흐 위원장은 오는 31일까지 북한에 머물 예정이며 이 기간 중에 북한 체육 부문 관계자들과 만나 북한 선수단의 오는 2020년 일본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0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흐 위원장은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직접 만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