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민 기자 ]
삼성화재는 윤혜상 평택지역단 설계사(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해 최고 매출을 올려 3년 연속 ‘보험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3일 최영무 사장(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과 보험설계사 6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3년 연속 윤혜상 설계사가 차지했다. 윤 설계사는 작년 한 해 총 7억6000만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유지율 93.7%를 기록해 고객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메이저 챔피언에는 원면재 평택지역단 설계사(여섯 번째)와 이점남 강남지역단 설계사(세 번째), 챌린저 챔피언에는 허광필 원주지역단 설계사(첫 번째)가 선정됐다. 평생에 딱 한 번인 루키 챔피언은 양기영 대구지역단 설계사(두 번째)가 차지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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