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는 지난달 구름치노 판매를 시작하며 ‘집에서 인스턴트커피로 카페에서 마시는 카푸치노와 같은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레시피를 함께 내놨다. 구름치노에 우유와 인스턴트커피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된다. 드롱기 관계자는 “기존 원두커피뿐만 아니라 인스턴트커피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이라고 설명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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