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콘돔 제조회사 바이오제네틱스(옛 유니더스)는 바이오케스트를 설립하고 30억원을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바이오제네틱스의 바이오케스트에 대한 지분율은 100%다.
회사측은 "사업을 다각화 하고 바이오사업에 신규 진출하기 위해 바이오케스트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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