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오후 1시로 계획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11일 정기점검에 들어갔다.
엔씨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2시부터 7시까지 정기점검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또 오전 8시 35분까지 게임 점검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점검시간동안 게임 접속은 불가능하다.
회사 측은 점검이 예상보다 일찍 완료되면 조기오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롤)도 서버점검에 들어갔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롤 서버 안정화를 위한 점검이 이뤄지며 이 시간 동안 게임 접속과 홈페이지 이용은 불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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