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도 놀란 왕석현의 폭풍성장 "한글도 못 뗀 아기가…" (컬투쇼)

입력 2018-04-18 15:15   수정 2018-04-18 16: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컬투쇼' 박보영, 왕석현과 추억 소환


배우 박보영이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 왕석현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두시 탈출 컬트쇼'에는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 정찬우 대신 배우 박보영이 등장해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웠다.

이날 박보영은 왕석현이 10년 만에 출연한 tvN '둥지탈출3'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크고 나서는 본 적 없는데 왕석현이 지금 중학생이더라. 엄청 컸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과속 스캔들' 찍을 때 5~6살 쯤 됐었다. 너무 아기였고 한글도 못 뗐다. 대사를 녹음해 외워 연기했다. 사인도 이름을 그리는 수준"이라고 회상했다.

박보영은 오는 19일까지 정찬우를 대신해 '두시탈출 컬투쇼' 마이크를 잡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