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PC에서만 가능했던 주문이 모바일로도 가능해졌다. 검색기능을 강화해 업계에서 다양한 은어로 불리는 공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설명 페이지를 강화하고 사용법을 동영상으로도 보기 쉽도록 개선했다. 이전 CTX에서는 동영상을 재생하기가 까다롭다는 지적이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크레텍책임을 통해 산업공구를 주문하는 경로 중 90%가 기존 CTX를 통해서였다”며 “PC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주문이 언제든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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