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 파인하우스 필름 , 나우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