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스킨아이론’은 엠에스코가 운영하는 토털 홈케어 뷰티 브랜드 더마퓨어클리닉(DPC)의 대표 상품이다. 2016년 4월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7만 대를 돌파해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넘어섰다.
스킨아이론은 기기 하나로 미세전류, 진동, 온열, 음이온, LED 등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토털 케어 디바이스다. ‘피부를 다린다’는 콘셉트로 파격적인 다리미 모양의 디자인을 내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시간을 내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은 하루 5분 스킨아이론 사용으로 얼굴과 몸을 쉽고 빠르게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피부에 화장품의 좋은 성분이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이온 기능을 도입했다. 온열 기능은 물론, LED 빛이 긴장된 피부를 풀어주는 동시에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또 1초에 300회 진동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이온도입, 미세전류, 진동, 온열, LED 기능으로 리프팅, 주름, 진피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안티에이징 관리는 물론 허벅지 셀룰라이트, 처진 팔뚝과 늘어진 복부 개선 효과 등 보디 관리까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게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임상시험 결과에서 증명됐다.
서문성 엠에스코 대표는 “DPC는 2018년을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톱10 도약의 해로 삼아 혁신적인 홈 케어 디바이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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