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이 주최하고 스포츠경영학과와 스포츠비즈니스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이 주관한다.
남녀 혼합 복식, 남녀 단식 리그, 교수와 학생이 함께 출전하는 사제 리그가 열린다.
참가 선수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지난해에는 동아리 466개 팀에서 542명이 출전했다.
김용만 스포츠경영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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