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5월 7일 <593>

1. 외국투자기업이 해외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이나 계약 위반 등으로 손실을 봤을 때 제기하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를 뜻하는 약어는?

①ISD ②SLBM ③ASEAN ④SUV

2. 정부의 재정적자 또는 확대재정정책으로 시중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민간소비나 투자가
위축되는 현상은?

①정부실패 ②승수효과 ③구축효과 ④분수효과

3. 정부가 정한 일정 수입량까지는 저율 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면 고세율을 적용
하는 방식이다. 탄력관세의 일종인 이것은?

①양허관세 ②할당관세 ③상계관세 ④조정관세

4.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각종 마케팅 혜택만 뽑아
먹는 ‘얌체’ 같은 고객을 뜻하는 말은?

①바이럴 마케터 ②인플루언서
③블랙 컨슈머 ④체리 피커

5. 인터넷상의 상거래 등과 같이 구매자·판매자 간 신뢰가 낮을 때 제3자가 개입, 대금 지
급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매매보호 서비스는?

①에스크로 ②브로커리지 ③랩어카운트 ④프라이빗뱅킹

6. 고소득층의 전유물과 같은 초고가 제품이 아니라 중산층도 비교적 많이 소비하는 ‘대중
화된 명품’을 가리키는 용어는?

①바이오매스 ②위버 럭셔리 ③매스티지 ④하이퍼마켓

7. 동일한 상품이라면 어느 국가에서든 환율을 감안했을 때 똑같은 가격이어야 한다는 것
으로, 현실적으로는 성립되기 힘든 이 이론은?

①레온티예프 역설 ②구매력평가설 ③피구 효과 ④일물일가의 법칙

8. 국제금융시장 중심지 중 하나인 영국 런던의 우량 은행끼리 단기자금을 거래할 때 적
용하는 금리를 무엇이라 할까?

①리보 ②코픽스 ③유로존 ④베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