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스타트업 빅픽처, 25억 투자 유치

입력 2018-05-09 09:20  

e스포츠 스타트업 빅픽처인터렉티브가 총 25억 원(시리즈A)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솔론인베스트, 세종벤처파트너스가 공동 투자했다.

이 회사는 2015년 게임코치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지난해 사명을 바꿨다. 서울 구로구에 게임코치아카데미라는 학원을 열어 수강생 100여 명을 두고 있다. 또 ‘오버워치’와 ‘레인보우식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하는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을 위탁 운영하는 등 e스포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송광준 빅픽처 대표는 “온·오프라인 교육사업을 확장하고 e스포츠 리그를 추진해 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