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2015년 게임코치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지난해 사명을 바꿨다. 서울 구로구에 게임코치아카데미라는 학원을 열어 수강생 100여 명을 두고 있다. 또 ‘오버워치’와 ‘레인보우식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하는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을 위탁 운영하는 등 e스포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송광준 빅픽처 대표는 “온·오프라인 교육사업을 확장하고 e스포츠 리그를 추진해 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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