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텔러는 간단한 무료 운세부터 자체 개발한 사주분석 시스템 기반의 유료 운세까지 1500여 종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사용자 대부분이 20~30대로, 1인당 평균 주 3회 이상 방문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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