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콤리프(Commleaf)가 네이버 뷰티 채널이 선정한 뷰티 크리에이터를 일컫는 뷰스타들을 초대해 강의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회 초년생 뷰티블로거들과 유튜버들을 뷰스타와 틴 뷰스타로 나눠 뽑아 총 8명의 소수 정예 인원을 선정했고 이들을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쇼룸으로 초대해 메이크업와 스킨케어 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를 위해 콤리프는 뷰티 방송작가 강이슬 씨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소영 씨를 초빙해 양질의 강의를 제공했다.
다수의 인기 뷰티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방송작가 강이슬 씨는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피부 관리법을,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소영 씨는 올바른 브러시 사용법을 전수하며 뷰스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의에 참여한 뷰스다와 틴 뷰스타들은 양질의 강의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업체 측이 준비한 소정의 사은품은 콤리프의 주력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편 업체 관계자는 “네이버 뷰티 채널이 후원하는 뷰스타들을 쇼룸에 초대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즐거웠다. 콤리프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소비자들과 만나 양질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콤리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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