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헬스케어 시장을 비교 분석하여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G2 헬스케어 시장 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 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미국과 중국의 주식거래제도, 헬스케어 시장 전망, 주요종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원하늬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팀 과장과 박상헌 대리가 나서 각각 중국과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전망 및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입장료 2000원 유료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광순 글로벌 영업본부 본부장은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막연했던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업종으로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는 추세" 라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의 이슈에 따라 시의 적절한 업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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