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지원사격 받은 '아이돌룸', 화제성 '순풍'

입력 2018-05-14 17:36  



JTBC ‘아이돌룸’이 첫 방송부터 눈에 띄는 화제성으로 주목받았다.

14일 화제성 분석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의하면,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아이돌룸’이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4위에 올랐다.

5월 2주차 기준 1위는 ‘하트시그널 시즌2’가 차지했고 2위는 ‘전지적 참견 시점’, 3위 ‘워너원고’로 집계됐다.

'아이돌룸'은 지난주보다 무려 55계단이 상승한 높은 기록이다.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차트에 진입했다.

첫 방송에서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화려한 개인기와 입담을 뽐낸 워너원은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게스트뿐 아니라 정형돈과 데프콘의 능수능란한 진행, 센스 있는 자막과 BGM, 신선한 ‘직캠 코너’ 도입 등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온라인 댓글 역시 다수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