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닉 모델 엔터테인먼트 기업 소속 모델들이 지난 16일 프랑스 향수 브랜드 '킬리안(Kilian)'의 나이트 파티에 참석했다.
모델 최홍준과 신호준, 류한, 변준서, 패트릭김, 채봉원은 이날 파티장에 등장해 ‘킬리안’의 국내 출시를 축하했다. 이들은 개성 넘치는 패션과 포즈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지진희, 배정남 등 국내 최고의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헤네시 가문의 상속자이자 파티를 연 킬리안 헤네시가 직접 내한해 행사를 즐겼다.
에이코닉의 모델들은 패션, 방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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