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걸그룹 ‘뷰티텐’의 멤버 가수 세리가 지난 16일 프랑스 향수 브랜드 '킬리안(Kilian)'의 나이트 파티에 참석했다.
세리는 이날 ‘킬리안’의 국내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파티 장소에 등장했다. 그는 각선미가 드러나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기다리던 취재진을 향해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지진희, 배정남 등 국내 최고의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헤네시 가문의 상속자이자 파티를 연 킬리안 헤네시가 직접 내한해 행사를 즐겼다.
세리는 지난 4일 KBS2 평일드라마 ‘인형의 집’ OST 'IF YOU‘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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